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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구 본오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본오동에 있는 소라어린이집(원장 윤병순)으로부터 후원금 55만원을 기탁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11월 소라어린이집 원생 및 학부모 120여 명이 운영한 야시장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소라어린이집은 어렸을때부터 경제를 알고 돈의 가치도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는 일들을 꾸준하게 해온 어린이집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윤병순 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의 가치를 알고 실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현우 본오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원생과 학부모,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다운 기자 jdujdu00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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