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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중앙교회 봉사자와 동 직원, 생활이 어려운 6가구 방문해 물품 전달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더불어 사는 사동을 만들기 위한 민ˑ관 협력 프로젝트로 안산중앙교회와 함께하는 ‘좋은이웃 봉사단’이 희망찬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관리사 등 이웃들의 추천을 받아 공적 급여를 받지 못하거나, 받아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선정해 이웃의 힘으로 도움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이날 사동 안산중앙교회(담임목사 한승엽)에서 모집한 봉사자와 사동 직원들은 생활이 어려운 가구 6가구를 방문해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전했으며, 개별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기록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조현실 봉사자는 “생각보다 어려운 이웃들이 주변에 많이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며 “우리 교회가 조금 더 주변을 살펴보고 어려운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밝은 사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자영 사동장은 “이번 ‘좋은이웃 봉사단’의 첫 활동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라며 “앞으로 시작하는 새로운 사업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적극적으로 동참해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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