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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에서 새로운 과제 던지며 주민공론장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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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06.27 10:31 수정 2025.06.2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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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은 그동안 전국적인 모범사례 우수동으로 손꼽혀이영임 회장, ‘현재와 미래에 살 모두가 함께 잘사는 사동’ 준비이자영 동장, ‘내년 주민총회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자신감


사동 주민총회 전준호 의원.jpg
안산시 사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21일 많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총회를 열고 새로운 사동을 만드는데 신선한 과제를 던지며 큰 관심을 나타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안산시 사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21일 주민총회에서 새로운 과제를 던지며 흐린 날씨에도 많은 참석을 한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을 이끌었다.

안산시 사동은 2015년 마을계획시즌 1을 시작으로 2019년 마을계획시즌2, 올해 4번째 총회까지 10년 동안 총 6번의 주민공론장을 만들어내며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내고 실행해가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한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손꼽혀 왔다.

특히 올해 사동주민총회는 주민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점검하고 그 과정에서 발견한 문제점들을 주민들에게 다시 보고하는 것을 잊지 않아 이는 사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의 대표기구로서의 책무를 놓치지 않았다.

사동은 주민총회의제 발굴과정에서 반복되는 단순민원은 신속히 해결하고, 자치사업의 반복성과 누적되는 주민제안사업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마을 의제를 연계해 주민총회의 새로운 가치를 찾고자 했다.

사동 주민자치회를 이끄는 이영임 회장은 주민총회, 주민자치, 마을공동체, 학부모회와 협동조합 등 동 단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자치활동을 세계가 함께 공감하고 합의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하여 중장기적인 비전과 목표를 설정, 이를 기준으로 매년 자치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사업의 단기성과 중복성을 해결하고, 더 다양한 영역에서 마을을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으며, 현재와 미래에 살 모두가 함께 잘사는 사동을 위한 발전으로 확장하는 시도를 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주말 아침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 가까운 시간 동안 주민참여예산 의제 우선순위 투표 2024 자치계획 추진결과보고 주민참여예산 적절히 적용된 사례 주민참여예산 잘못 적용된 사례 주민참여예산 지연 적용된 사례 주민자치 직접실행 추진 사례 중장기 사업 경과보고 2025 주민총회 준비과정 보고 2025 주민총회 상정의제 보고 자치계획 공론장 사동 SDGs 제안 주민총회 투표결과 보고 등 숨돌릴 틈 없는 꽉 찬 일정에도 300여 명의 주민들이 끝까지 남은 것 또한 인상적이었다.

사동 주민총회는 의제 발굴과정에서 확인된 단순 민원들은 안전신문고를 통해 즉각 처리하고 주민참여예산 의제 모니터링을 통해 이미 실행된 의제들이 제안한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되었는지 확인하고 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주민총회를 진정한 주민들의 최고 의결기구로서의 의미를 제대로 살린 사례로 볼 수 있다.

이자영 동장은 올해 사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가 왜 필요한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사동의 지속가능발전목표가 만들어질 내년 주민총회가 벌써 기대가 된다.”라며 특히, “벽을 가득 매운 주민들의 의견들이 사동 미래이자, 희망이며 지금 사동의 주민자치 역량을 보여주는 것이다라며 사동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마을 단위 지속가능발전목표는 지역 주민들이 생활하는 마을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목표와 계획을 의미한다. 이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지역 특성에 맞게 구체화하고 실행하는 것을 포함하며 마을 단위의 SDGs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산시도 이에 발맞춰 안산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준비 중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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