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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의료기기 지원해 노인성 만성질환 예방

상록구 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관내 경로당 6개소에 ‘자동전자혈압계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산시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예산으로 추진됐으며, 고령화 사회에 건강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에 의료기기를 지원해 자가건강 관리능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관내 경로당 6개소(푸르지오 2차 아파트, 그린빌 10단지 아파트, 이동, 상록수, 매화, 무지개 경로당)에 모두 자동전자혈압계를 설치해 거동이 불편해 병원이나 보건소 등 방문이 어려웠던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고혈압 등 노인성 만성질환 등을 상시 점검해 쉽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내 경로당의 한 관계자는 “평소 혈압이 높아 병원에 체크하러 가는게 번거로웠는데, 이제 병원까지 갈 필요 없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혈압 측정을 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박옥란 이동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관심을 두고 최선을 다하겠으며, 관내 어르신의 보건·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재 기자 heejae0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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