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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구 성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성포동 주민인 ㈜제이유이엔씨 김주호 대표로부터 쌀 10kg 100포를 기탁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제이유이엔씨는 안산시에 본사를 둔 태양광 설치 전문기업으로, 친환경 에너지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태양광 전문기업이다. 김주호 대표는 2021년 쌀 100포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성포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0포씩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또한 2020년 코로나19 확산 시기에는 마스크 2,000매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김주호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순덕 성포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주호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중증 장애인 가정과 홀몸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다운 기자 jdujdu00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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