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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 키노, 리센느 등 K-POP 가수들 대거 출연5만 명의 시민들과 함께 즐긴 안산의 대표적인 여름축제
(재)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김태훈)은 8월15일부터 16일까지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된 <2025여르미오페스티벌>이 5만 명의 안산시민들과 함께 성공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여르미오페스티벌은 안산시 대표 여름축제로써 22년째 시민들이 더운 여름 날 예술과 함께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야외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고 있다. 올해도 폭염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의 열광적인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는 다양한 어린이 및 가족을 위한 버스킹이 광장 곳곳에서 펼쳐졌고,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음악콘서트가 개최되어 지루할 틈 없이 축제가 진행되었다. 특히 메인 무대에서는 물대포, 폭죽, 불기둥 등 다양한 특수효과가 가미되어 시민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였다.
15일 메인무대에서는 지역 청년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가 펼쳐졌다. 먼저 서울예술대학교 재학중인 DJ로스포어가 50분 동안 여르미오의 열기를 끌어올리는 EDM(전자음악) 사운드를 선보였고, 이후 신안산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와 학생이 함께 선보인 밴드셋의 무대를 준비하였다. 15일의 분위기를 책임진 건 서울예술대학교 재학생들로 이루어진 힙합 동아리 웨이브(WAVE)와 무용과 학생들이 모인 엑조디아의 무대였다. 힙합음악 댄스 등으로 청소년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지역예술인 디퍼(Deeper)가 브라스밴드와 DJ로 구성된 신나는 사운드로 대미를 장식하였다.
16일은 K-POP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출연하여 수 많은 관객들이 광장으로 집결하였다. DJ카시하가 포문을 열고, 신인 여자 아이돌인 러브원과 리센느가 축제의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하였다. 이후 보이그룹 펜타곤의 멤버였던 키노(KINO)가 열정적인 춤과 음악으로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마지막 무대는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션인 10CM가 장식했다. 10CM는 안산시민들의 열정적이고 뜨거운 반응에 연신 놀라며 앵콜곡을 계속해서 추가하며 끝까지 관객들과 함께하였다.
관객들은 쉴새없이 뿜어져 나오는 물대포에 몸을 흠뻑 적셔가며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열정적인 축제와 함께하였다. 양일간 실시한 관객 설문조사에서 시민들은 “무더운 여름을 날릴 수 있는 이벤트에서 좋았다.”, “내년에도 다양한 아티스트를 초청해달라.”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여르미오페스티벌은 안산문화재단에서 기획 및 주최하는 축제로 매년 여름에 안산시 곳곳에서 진행된다. 여르미오페스티벌에 대한 정보는 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ansanar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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