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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의 시대의 대표작 백색발레의 진수9월 30일까지 예매 시 조기할인 30% 혜택

(재)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김태훈)은 7월 24일 오전 11시에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기획공연 <지젤>의 티켓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5 공연예술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재단과 발레 에스티피 협동조합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걸작 <지젤>은 사랑과 용서, 그리고 환상의 경계를 아름답게 그려내는 무대가 특징으로 발레 팬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명작 중 하나다. 2025년 11월 14일(금) 오전 10시, 15일(토) 오후 3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총 2회 공연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백색발레(Ballet Blanc)’의 진수를 보여주는 환상적인 연출로, 음침한 달빛 아래 슬픔을 품은 윌리(Wilis)들의 군무가 무대 위에 몽환적인 분위기를 펼친다. 흰 튀튀를 입은 군무가 빚어내는 안무는 현실을 잊게 만드는 몰입을 선사하며, 낭만주의 발레의 정수를 감상할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음침한 달빛 아래 숲속에서 너울거리는 드레스를 입은 채 사랑하는 이에게 배신당한 슬픔을 가슴에 담은 윌리들의 몸짓은 마치 이 세상 사람들이 아닌 듯 공중에 떠있는 착각을 일으키며, 발레블랑의 몽환적 매력을 한껏 선사한다.
<발레에스티피 협동조합>은 「유니버설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 「SEO(서)발레단」, 「와이즈발레단」, 「김옥련발레단」, 「정형일Ballet Creative」, 「댄스시어터 샤하르」, 「윤별발레컴퍼니」 등 8개의 민간발레단이 함께 모인 단체로, 2012년부터 발레의 대중화와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공연, 교육, 협업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9월 30일까지 예매 시 조기예매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공연관계자는 “국내 무대에서 보기 드문 정통 낭만발레 <지젤>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일상 속에서 예술의 깊이를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부터 애호가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 개요]
(재)안산문화재단 기획공연 발레 <지젤>
2025년 11월 14일(금) 오전 10시
2025년 11월 15일(토) 오후 3시
공연장소: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티켓오픈: 2025년 7월 24일(목) 오전 11시
예매할인: 9월 30일까지 예매 시 30% 할인
주최: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 (재)안산문화재단, 발레 에스티피 협동조합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예매문의: 안산문화재단 고객지원센터 080-481-4000, 놀티켓
예매링크: www.ansanart.com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기획공연 <지젤>의 한 장면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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