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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식개선 아나바다 플리마켓 '함께하는 지역사회, 함께 나누는 마음'이라는 주제로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안산지부 2025년 제2회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일자리에서는 지난 6월 11일 장애인식개선 아나바다 플리마켓(이하 플리마켓) '함께하는 지역사회, 함께 나누는 마음'이라는 주제로 행사를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지역사회 내 비장애인, 특히 다문화 가정의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통합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9일 개최된 제1회 행사에 이어 이번 행사는 두 번째로 열린 플리마켓으로 지역 내 다문화지역아동센터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민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제1회 플리마켓의 수익금은 안산시다함께돌봄센터(선부가치키움터)와 해양가치키움터에 각각 쌀 12포씩 전달됐으며, 이는 지역 내 다문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과 다문화센터 관계자들은 "이번 플리마켓을 통해 장애인과 다문화학생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장애인의 삶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5년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일자리 참여자들이 주관하는 플리마켓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발생하는 모든 수익금은 지역 내 다문화가정 지원, 장애인의 권리증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사용될 계획이다.
소명원 시민기자 sosib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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