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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 할아버지와 함께 하는 제28회 성호문화제 성공적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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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06.03 17:57 수정 2025.06.0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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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부터 6월 1일 양일간에 걸쳐 성호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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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원이 주관하는 <제28회 성호문화제>가 5월 31일부터 6월 1일 양일간에 걸쳐 성호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원이 주관하는 <28회 성호문화제>531일부터 61일 양일간에 걸쳐 성호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성호문화제는 성호 이익 선생(1681 ~ 1763)의 정신과 학문의 업적을 기리고 동시에 안산지역의 자랑스러운 문화 인물임을 널리 알려 시민들에게 자긍심과 애향심을 심어주고자 진행되는 문화제로 531일 오전 11시 숭모제를 시작으로 사생대회, 다양한 체험부스와 공연, 놀이 마당이 한데 어우러져 진행됐다.

특히 이번 문화제에서는 서울예술대학교, 안산대학교,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원곡초등학교 등 지역의 학교와 연계하여 무대 공연과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젊은 세대의 행사참여를 이끌어내 많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안산소방서의 소방안전체험과 홍보, 경기무형유산 옥로주와 옥장의 부스, 일동통장협의회, 안산문화원 문화학교, 취암히스토리, 공유공방 맞춤과 가예공방 등 많은 단체가 함께 해 전통과 현대문화의 조화를 이뤘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하여 대한적십자사 봉사회와 안산소망봉사회, 1365안산시자원봉사센터 등 여러 봉사단체의 적극적인 현장 지원과 함께 칠석의료재단 사랑의병원 응급의료 지원, 무더위를 대비한 그늘막 설치와 안산시 상록수 자판기 운영 등 철저한 준비와 운영으로 호평받았다.

안산문화원 민화식 원장은 이익 선생의 실학정신은 시민이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안산의 비전과 맞닿아 있으며, 시민이 꿈꾸는 내일을 이루는 정신적 기반이 되는 실학사상으로 선생이 꿈꾸었던 넉넉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그리며 문화공연과 체험마당을 준비했으니 마음껏 즐겨 주시기 바란다.”고 개회사를 남겼다.

이번 성호문화제를 맞아 진행된 제25회 성호사생대회는 분야별 대상, 금상 등 모두 17명의 시상자를 선정, 현장에서 안산시장, 안산시의장,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상을 수여하는 등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문화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문화제의 마지막은 정미애, 이범학, 김보민 등 초청가수의 공연으로 행사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마무리됐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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