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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50여 분께 꽃 화분과 떡, 음료를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안산따뜻한모임봉사단(단장 김연국,이하 따모)은 9일, 초지동 17단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50여 분께 꽃 화분과 떡, 음료를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활동에는 ‘따모’ 소속 신규 및 기존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신규 봉사자들을 위한 안산자원봉사센터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따모’의 봉사 활동이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해 더 많은 시민이 자원봉사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어르신들은 꽃과 선물을 받으며 환한 미소를 보였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채종채 경로당 회장은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와주어 고맙다”며, “어버이날의 따뜻한 마음이 더 큰 감동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연국 단장은 “가정의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얼굴을 마주하고, 작은 것이지만 정성 어린 선물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준비한 선물들을 전달했다.
‘따모’는 이번 행사를 포함해 분기별로 독거 어르신 안부 확인, 환경 정화 활동, 지역 축제 지원 등 다양한 정기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따모’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포용적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도 신규 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따모” 안산따뜻한모임봉사단
홈페이지 : www.ddamo.kr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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