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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맞이 연등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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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04.22 10:12 수정 2025.04.2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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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안산문화광장에서경기도가 지원하는 세계불교문화 축제와 함께 열려

안산시,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맞이 연등축제 개최.jpg
20일 안산문화광장에서 불기 2569년을 맞아 ‘부처님 오신 날 맞이 연등축제’가 개최됐다. 대미를 장식한 마지막 연등 행렬은 안산문화광장에서 시민과 함께 마음을 밝히는 행진으로 마무리됐다. 사진은 연등행렬 모습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20일 안산문화광장에서 불기 2569년을 맞아 부처님 오신 날 맞이 연등축제가 개최됐다.

이번 연등축제는 경기도가 지원하는 세계불교문화 축제와 함께 열려 그 의미가 컸다. 전야제인 베트남 예술공연으로 시작된 연등축제는 이튿날 부처님 진신사리 친견법회 육법공양 초청공연(이시향) 삼귀의 반야심경 등 다양한 불교 행사가 진행됐다.

대미를 장식한 마지막 연등 행렬은 안산문화광장에서 시민과 함께 마음을 밝히는 행진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새롭게 안산불교연합회회장으로 취임한 태휴스님(연화사)의 취임식도 함께 이뤄졌다.

태휴스님은 다양한 문화와 종교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안산시에는 부처님의 화합과 상생의 정신이 뿌리내리고 있다라며 우리 사회가 서로를 이해하며 배려하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시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 날은 자비와 지혜의 뜻을 되새기고 시민 모두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어둠을 밝히는 연등처럼 부처님의 가르침이 사회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희망과 평화를 전하는 씨앗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베트남 연화사 신도 웬트언냐(.46)씨도 부처님의 거룩한 가르침으로 한국이 부강한 나라가 되었듯이 베트남도 부강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한국에 와 있는 많은 베트남 국민들도 건강하고 행복한 2025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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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안산문화광장에서 불기 2569년을 맞아 ‘부처님 오신 날 맞이 연등축제’가 개최됐다. 베트남 연화사를 알리는 천막 앞에서 웬트언냐(사진 왼쪽)와 신도들이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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