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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트남, 스리랑카 공동으로 개최대부도 베트남 절 연화사도 함께 참여
부처님오신날 축제 행사가 20일 일요일 안산문화광장에서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불교, 베트남불교, 스리랑카불교 등 3개국 불교 스님과 신도들이 함께 주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서로 음식을 나눠먹고 가수들의 공연을 함께 하며 불자로서 부처님의 자비를 함께 나눴다.
행사장 한쪽에서는 고유의 음식을 판매하며 그리운 고향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모두 2천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베트남 외국인들은 베트남 가수들이 무대에 나와 노래를 부를 때면 함께 춤도 추고 따라 부르며 타국의 쓸쓸함을 잠시나마 잊는 시간을 가졌다.
대부도 베트남 절 연화사에서 참석한 베트남 신도 웬트언냐(여.46)씨는 “날씨도 좋고 많은 베트남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여어 아주 좋았다”면서 “주말이면 항상 비가 오거나 날씨가 추워 고생했는데 오랜만에 부처의 자비를 보는 듯 행복한 하루가 되기에 충분했다”고 즐거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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