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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강진 외국인 환자도 함께 돌보고 있어 귀감
두손병원(병원장 황종익)이 산업재해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함께 돌보는 일을 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두손병원 임·직원들은 최근 미얀마 강진으로 고통 받는 외국인 환자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그들을 돕고자 모금운동을 펼쳤다.
그 따뜻한 마음으로 미얀마 출신 산재환자 코코, 소두의 가족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달했다.
두손병원의 이번 성금 전달은 산업현장에서 상처 입은 모든 분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늘 함께 한다는 뜻이 담겨 있는 것이어서 그 의미가 컸다.
앞으로도 두손병원은 산재환자와 외국인 환자를 위한 맞춤 치료는 물론 지역사회와 이웃의 아픔에 함께하는 따뜻한 병원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미얀마출신 산재환자 코코와 소두는 “연신 감사하다”면서 “한국에 있는 것만도 감사한데 치료도 받고 도움도 받아 너무나 고맙다”고 말했다.
두손병원 관계자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이처럼 좋아하는 것을 보니 계속해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캠페인은 이어질 것이다”며 “앞으로도 두손병원은 산재환자와 외국인 환자를 위한 맞춤 지료는 물론 지역사회와 이웃의 아픔에 함께하는 따뜻한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손병원은 미얀마 지진피해를 입은 외국인 환자에게 직원들의 따뜻한 성금을 전달한데 이어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는 직원 가족을 위해서도 따로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기도 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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