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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와 한부모가정후원 함께한 따뜻한 밤
일편단심과 또바기가 함께하는 ‘2025년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2월 22일 오후 7시, 한양대학교 ERICA 컨벤션 11층 에이드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또바기(회장 배종연)의 2025년 정기총회와 일편단심(회장 하태영)의 한부모가정 후원 행사를 겸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격려사와 축사, 회원 표창 및 각종 시상이 이어지며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한부모가정 후원 전달식과 함께 송년의 밤 행사가 만찬과 어우러져 훈훈한 분위기 속에 펼쳐졌다. 행사 중간중간에는 경품 추첨이 진행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는 양문석 국회의원과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이 직접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전·현직 시·도의원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또바기는 안산 지역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해 봉사 활동을 펼치는 단체이며, 일편단심은 회원들이 모은 후원금으로 연 2회, 총 20가구의 한부모가정에 각 50만 원씩 후원하는 봉사단체다. 두 단체는 상호 협업을 통해 봉사 효과를 배가하는 모범적인 단체로 잘 알려져 있다.
배종연 회장은 “여러 회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오늘의 또바기가 있다”며 “내년에도 더 좋은 또바기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하태영 회장 역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힘을 모아 1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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