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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명 향우들 참석, 저마다 고향소식 담소나눠
재안산 정읍향우회(회장 조상운) 3월 정기모임이 11일 오후 6시30분 상록구 동말1길 소재 오리세상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읍향우회 정기모임에는 50여명의 향우들이 참석해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9일 일요일 정읍시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했던 제131주년 동학농민혁명기념 정읍동학마라톤 대회에 다녀왔던 향우들은 저마다 마라톤 경기의 이모저모를 대화로 나누며 고향의 정을 다시 한번 느꼈다.
신입향우들의 소개도 이어졌다. 한 명, 한 명 소개할 때마다 우레와 같은 박수가 터져 나왔다.
조상운 회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추웠던 동장군도 지나가고 이제는 우리들의 고향 정읍에 꽃이 피고 나무에 새로운 싹이 돋는 계절이 돌아왔다”면서 “머지않아 이곳 안산에도 희망의 싹이 움터 올 것 인만큼 상쾌한 봄을 준비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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