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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9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시작

원곡동 안산역사 앞에서 지난 2018년 9월부터 운영해 오던 안산역 관광안내소(이하 관광안내소)가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그동안 관광안내소는 가설건축물에 설치되어 있어 안내소 밖에서만 관광지 안내를 받아왔는데 지난 5월 9일 정식 건축물 승인과 함께 새롭게 단장을 마치면서 부터는 안내소 안에서 잠깐 휴식을 취할 수도 있고 차분하게 안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안내소에는 관광안내사가 항상 대기하고 관광객을 맞고 있다.
관광안내소 부근의 관광지를 구경할 경우는 문화관광해설사의 동행 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 다만 먼 거리 관광지를 해설사 지원 받으려면 사전에 예약을 해야 가능하다.
예를 들면 안산역 관광안내소에서는 원곡동 다문화거리 해설을 받고자 할 경우 동행해서 안내할 수 있고 방아머리에 있는 대부도 관광안내소의 경우는 방아머리 해변,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시화나래휴게소 까지 동행 해설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안산시 관광안내소 안산역과 대부도 안내소 운영시간은 3월부터 10월까지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고 11월부터 2월까지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안산역 관광안내소 관계자는 “그동안 안산역사 앞에 있던 관광안내소가 낡고 비좁아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제는 새롭게 교체한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편하게 안내소를 이용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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