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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한양대 에리카컨벤션 11층에서 개최강성구 의장 “더디지만 큰길을 가겠다” 포부 밝혀
다문화봉사단으로 유명한 신작로(의장 강성구)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9일 한양대 에리카 컨벤션 11층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지난해 5월 45명으로 창단한 ‘신작로’는 그동안 많은 분들의 사랑과 격려 덕분에 신작로 길을 조금씩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
이번 출범 1주년을 맞이해서는 모두 17개국 235명이 활동하는 어엿한 봉사단체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신작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다문화인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은 물론, 독거노인과 아동 및 청소년과 장애인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을 돌보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또 시내 곳곳의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꿈을 키우고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 등 다문화 사회와의 연대를 통한 기부와 나눔으로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유공자 표창과 함께 축하공연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이민근 시장과 주요 정치인 등도 귀빈으로 참석해 출범 1주년을 빛냈다.
강성구 의장은 인사말에서 “17개국 235명의 다문화인들과 함께 후원과 재능기부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더디지만 신작로의 큰길을 가고 있는 봉사단체답게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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