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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어린이날 맞아 바다향기수목원 잔디마당에서 펼쳐
통기타그룹 ‘토야프렌즈’ 가 경기 공동모금회와 함께 ‘2012년 시작한 사랑의 열매 모으기 100회 버스킹공연의 100회차 공연이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대부도 선감동 소재 바다향기수목원 잔디마당에서 펼쳐졌다.
토야프렌즈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꽃과 싱그러움이 가득한 수목원을 찾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신청곡을 즉석에서 불러주며 모두와 소통하는 추억의 노래선물과 공동모금회에서 제공한 사랑의 열매를 비롯한 연필과 네임텍을 어린이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날 공연은 대부지역 문화예술단체인 솔내음문화예술단의 축하 현수막과 경기 공동모금회(회장 권인욱)의 축화를 배경으로 무대를 꾸며 100회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앞서, 토야프렌즈는 2012년 경기 공동모금회와 ‘사랑의열매 모으기 100회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관람객에게 사랑의열매 뱃지를 무료로 나눠주는 공연을 100회 진행하는 내용으로 오산 물향기수목원, 경기도청벚꽃축제, 안산 바다향기수목원 등 도내 각 지역을 순회하며 자선공연을 이어 왔으며 드디어 100회 목표를 이루게 된 것이다.
토야프렌즈는 향후 계획으로 “그간 힘들고 어려운 적도 있었지만 계속 진행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관람객들의 응원과 격려 그리고 공연장을 제공하고 협조해준 관계자들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토야프렌즈는 2025년 하반기부터 경기 공동모금회와 함께 또 다른 목표를 가지고 수원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과 장소에서 음악동호인들과 나눔과 사랑이 넘치는 “버스킹 릴레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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