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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대형 콘서트 방불50여명 참석 대성황 이뤄
“환영합니다.”
고잔동 소재 행복나눔글로벌교회(담임목사 김영수)가 17일 50여명의 손님을 초청해 안식일을 갖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안식일 학교 프로그램은 대형가수가 참여하는 콘서트를 방불케 했다.
서울예술대를 수석으로 입학하고 수석으로 졸업한 뮤지컬 가수 곽유림의 특송으로 국악찬양과 캄보디아 난민의 딸로 한국에서 자라고 있는 중학교 소녀 헬렌의 특송 turn your eyes upon jesus 가 이어졌다.
뮤지컬 가수 곽유림은 뮤지컬 명성왕후의 주연으로 활동한 바 있고, 헬렌은 4개 국어를 구사하는 인재로 잘 알려져 있다.
찬양대 또한 특송으로 이어지면서 담임목사와 수석장로까지 참여하는 찬양에 이르기까지 1시간 동안 모든 프로그램이 하나의 콘서트장으로 손색이 없었다.
행복나눔글로벌교회는 다문화가정과 근로자 및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섬기는 교회로 해마다 교회를 후원해주거나 교회를 사랑하는 분들을 초청해 안식일을 갖는 행사를 1년에 한 번씩 해오고 있다.
이날이 바로 그런 행사의 날로 성황리에 마무리된 것이다.
김영수 담임목사는 “우리나라 교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보다는 교회에 간다는 말을 더 선호한다”면서 “교회를 좋아하건 좋아하지 않건 누구나 손님으로 초청되고 참여하는 행사가 바로 오늘 행사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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