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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장학금·쌀 후원 이어간다” 후원약속도 함께 전해
안산 지역사회에서 꾸준하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신작로’가 지난 7월8일 본오중학교 결식청소년을 위해 쌀 30포(총300kg)를 후원하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후원식은 본오중학교 내 강당에서 열렸으며, 학교 관계자들과 학생대표, 신작로 단체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후원물품 쌀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작로 단체를 이끌어 가고 있는 강성구 의장은 인사말에서 “청소년들이 배고픔 없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매년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우수한 학생으로 자라고 있는 아이들에게 장학금 전달과 쌀 후원 등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본오중학교 조명철 교장은 “지역사회가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신작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받은 사랑을 잊지 않고 나누며, 희망과 꿈을 지닌 자존감 높은 본오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전했다.
신작로 단체는 다문화 지역민들과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사업, 생필품 지원, 지역별 어른들에게 효잔치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꾸준하게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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