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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인플루언서 등과 함께 3명 위촉…2년간 활동 예정
해남군이 지역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최근 마라토너 이영길, 가수 추혁진, 인플루언서 김경진 씨 등 3명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은 제52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됐다. 홍보대사들은 향후 2년간 해남군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 알리기에 앞장서게 된다.
'삐에로 마라토너' 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이영길(61) 씨는 해남군 송지면 출신의 재안산 향우로, 전국 마라톤 대회에 참가할 때마다 ‘해남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며 지역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까지 마라톤을 완주한 횟수만 134회에 이른다.
안산에서도 행사장 곳곳에서 삐에로 복장으로 참여자들에게 웃음과 기쁨을 주고 있어 시민들에게 ‘삐에로 아저씨’로 통하고 있다.
이에 대해 삐에로 마라토너 이영길 씨는 “모든 마라톤 경기에 ‘해남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글씨판을 앞뒤로 붙이고 뛰고 있으며 고향 해남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대부도에서 진행되는 마라톤 대회의 경우에는 맨 끝에서 뛰며 낙오자가 없도록 격려하고 함께 손을 잡고 뛰는 일을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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