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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안산 정읍향우회 25일과 26일 1박2일 일정으로 고향방문의 날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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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10.29 16:16 수정 2025.10.2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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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정읍사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고향 정읍시 방문고향사랑 기부금으로 2백만원을 정읍시에 쾌척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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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향우회 회원들이 고향을 방문한 기쁨으로 사랑의 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재안산 정읍향우회(회장 조상운) 회원들이 지난달 25일과 26일 양일간에 걸쳐 36회 정읍사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내고향 정읍시를 방문하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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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인 초청 환영식을 마치고 정읍향우들이 무대위에서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가을 정취가 완연한 지난 주말, 정읍사문화공원 일원이 사랑과 노래로 물들었던 정읍시.백제가요 정읍사의 숭고한 사랑 정신을 기리는 제36회 정읍사문화제가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로 북적이며 성황리에 열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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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구절초를 배경으로 향우들이 맘껏 즐거움을 표하고 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올해 축제는 사랑, 그 노래로 다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전통 제례부터 인기 가수 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까지 아우르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한마당으로 펼쳐졌다.

축제 첫날인 25일에는 채수의례와 정읍사 여인제례, 그리고 기념식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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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축제장을 걷다가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이어진 축하무대에는 국민가수 설운도와 트로트 신예 김다현이 등장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둘째 날에는 초대가수 송가인과 김미주가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자 객석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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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향우회에서 고향사랑 기부금으로 200만원을 정읍시에 쾌척하고 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축제 기간에는 정읍사를 주제로 한 체험 부스와 전통 먹거리장터, 그리고 정읍 역사 도전 골든벨, 최한나 강사의 역사 강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지역 축제의 깊이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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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축제장에서 모두가 제맘대로 포즈를 취한 후 자연스러움을 만끽하고 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정읍향우들은 25일 출향인 환영행사에 참석한 후 고향사랑 기부금으로 2백만원을 정읍시에 쾌척하고 내장산 생태공원, 각종 공연 관람, 내장저수지 둘레길 산책 등으로 낮 시간을 보낸 후 저녁에는 정읍사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튿날인 26일 일요일에는 정읍시에서 유명한 구절초축제와 내장산 등을 관광한 뒤 안산으로 무사히 도착했다.

이날 행사를 마친 조상운 회장은 오랫만에 고향에 다녀오니 삶의 기쁨이 배가되는 기분이다면서 고향에 가니 반겨주는 사람들이 있고 고향이어서 그냥 좋기도 한데 모두가 건강하게 12일 일정을 마칠 수 있어 참으로 기쁘다고 말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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