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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손길로 세상을 밝히다… (사)행복나눔글로벌센터 창립 5주년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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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12.15 12:41 수정 2025.12.1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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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원장.jpg
(사)행복나눔글로벌센터는 지난 12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 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행복나눔글로벌센터(이사장 김영수)는 지난 1213일 토요일 오후 2, 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창립 5주년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복나눔글로벌센터는 지난 5년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성서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소리 없이 그러나 꾸준히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온 순수 민간 비영리단체다. 국가나 공익기관의 재정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법인 대표의 자녀와 조카, 이사들, 그리고 개미군단처럼 묵묵히 헌신해 온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봉사만으로 운영되어 왔다는 점에서 그 의미는 더욱 깊다.

센터는 매년 여름캠프와 소규모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엔터테인먼트와 추억을 선물해 왔다. 또한 다수의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학업 지속이 어려운 취약 가정 자녀들의 학자금을 돕는 등 교육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매달 약 20여 명의 독거노인, 취약 노인가정, 미혼모 가정, 다문화 취약가정을 대상으로 총 600만 원 상당의 현금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단발성이 아닌 생활을 지탱하는 나눔을 실현해 왔다.

아울러 법인 대표의 자녀가 운영하는 치과병원에서는 매년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미뤄온 이웃들을 위해 무료 임플란트 시술 등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의료 지원을 펼치며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

김영수 이사장은 보여주기식 나눔이 아니라, 꼭 필요한 곳에 꼭 필요한 도움을 전하고자 했다앞으로도 작은 손길들이 모여 누군가의 삶을 바꾸는 기적이 될 수 있도록 묵묵히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창립 5주년을 맞은 ()행복나눔글로벌센터는 앞으로도 조용하지만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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