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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정읍향우회, 윤리강령 낭독 속 회장 이·취임…새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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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12.18 09:42 수정 2025.12.1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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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정읍향우회.jpg
재 안산 정읍향우회는 12월 16일 오후 6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게스트하우스 3층에서 ‘2025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산 정읍향우회 향우와 가족, 지역 내·외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재 안산 정읍향우회는 1216일 오후 6,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게스트하우스 3층에서 ‘2025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산 정읍향우회 향우와 가족, 지역 내·외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1부 정기총회, 2부 회장 이·취임식, 3정읍인의 밤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25년 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며 향우회 운영의 내실을 다졌다.

특히 2부 이·취임식에서는 타 향우회에서는 보기 드문 정읍향우회 윤리강령 낭독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윤리강령은 상호 존중과 책임, 투명한 운영을 다짐하는 내용으로, 향우회가 지향하는 공동체 가치와 도덕적 기준을 분명히 하는 상징적 장면이 됐다. 이어 향우들에 대한 표창장과 감사패가 수여됐고, 조상운 회장의 이임사와 황호봉 신임회장의 취임사, ·군지회장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조상운 이임회장은 이광수 사무국장과 박서진 총무, 그리고 무엇보다 적극적으로 함께해 준 향우들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호봉 신임회장은 선배 회장들이 잘 이끌어 온 자리라 두렵지만, 향우들을 위한 울타리가 되겠다어려운 향우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연중 고향방문의 날을 통해 고향 사랑을 실천하는 향우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3정읍인의 밤에서는 만찬과 함께 행운권 추첨, 노래자랑이 펼쳐져 화합과 친목의 시간을 나누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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