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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민주당 최진호 위원장 대부동 현수막 철거 두고 ‘막전막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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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09.19 16:48 수정 2025.09.1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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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 지적하고 형평성 제기향후 논란거리 사전차단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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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면서 의회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진호 위원장이 지난 10일 본회의장에서 대부동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던 현수막 철거와 관련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안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면서 의회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진호 위원장이 지난 10일 본회의장에서 대부동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던 현수막 철거와 관련 신상발언을 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본지 2025915일자 4면 보도>

최진호 위원장은 신상발언을 하기까지 많은 분들과 논의했다. 지역구 도의원은 물론, 시의원과도 협의했다.” 면서 정확하게 말하면 합법적이지는 않은 현수막인데 우리가 내건 현수막이 문제가 있다면 다른 불법현수막도 다 내리라고 할 수도 없어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대부해양본부장을 만나 문제점을 지적하고 형평성을 맞춰달라고 주문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최 위원장은 앞으로 추석도 있고 내년에 지방선거도 있는데 시내는 물론 대부도에도 온통 한가위와 선거를 알리는 현수막이 넘쳐날텐데 이번에 문제제기한 것은 그 때를 대비하는 것도 있다고 봐달라고 말했다.

자신들의 현수막은 보존하고 상대당이 내건 현수막만 철거할 수도 있는 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고 자신들의 주장을 정당의 이름으로 도배하는 행위도 자제하도록 하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최 위원장은 안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민주주의와 시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그동안 벌어진 현수막과 관련된 문제를 엄중히 따지고 바로 잡을 것이다.”는 입장은 여전히 견고하다고 강조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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