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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도 후기보는 시대 … 김동규 의원, “경기도의료원, CS교육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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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11.13 18:33 수정 2025.11.1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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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3년간 민원 785건, 다수가 불친철 관련병원도 후기보고 찾는 시대, 친절이 경쟁력道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 추진사업 과정의 적합성 여부 반드시 감사 실시해야


김동규 의원. “경기도의료원. CS교육 필요”.jpg
경기도의회 김동규 의원이 경기도의료원에 ‘민원 감소’를 위한 CS(고객만족) 교육 프로그램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경기도의회 김동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안산1)은 경기도의료원에 민원 감소를 위한 CS(고객만족) 교육 프로그램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12일 오후에 열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도의료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김 의원은 먼저, 의료원의 재무상태를 언급하며 질의를 시작했다.

김동규 의원은 “20259월 기준, 의료수익이 2024년 같은 기간에 비해 14.6% 증가했고, 당기순손익 역시 23.8% 개선됐다아직은 적자지만 점차 해소되는 듯 보인다. 경영정상화를 위해 애쓰는 이필수 원장님과 임직원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의 잦은 민원 발생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의료원 6개 병원에서 지난 3년간 발생한 민원이 785건에 달하며, 이 중 국민신문고를 통한 신고도 34건에 이른다시설 문제보다 직원의 불친절 관련 민원이 다수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제 병원도 후기를 보고 찾는 시대다. 반복되는 불친절은 환자의 발길을 스스로 끊는 것과 같다친절이 곧 경쟁력이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CS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내년도에 의회에 보고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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