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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환 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공중화장실 등의 위생 및 안전 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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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06.19 07:55 수정 2025.06.1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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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안심 화장실 만든다”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 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


이기환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공중화장실 .jpg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환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중화장실 등의 위생 및 안전 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경기도의회 제384회 정례회에서 소관 상임위를 통과했다. 이기환 의원이 상임위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환(더불어민주당, 안산6)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중화장실 등의 위생 및 안전 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경기도의회 제384회 정례회에서 소관 상임위를 통과했다.

이기환 의원은 앞선 123차 본회의에서 대정부질문을 통하여, “도내 전체 공중화장실 16천여 곳 중 비상벨이 설치된 곳은 6천여 개소로 38%에 불과하며, 그 중 상당수는 양방향 통신이 불가능하거나 전원이 꺼진 상태로 방치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여성 화장실에만 제한적으로 설치하거나 부속 장비를 생략하는 등 지역 간 편차도 심각하다며 예산 부족과 관리 미비 상황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지사가 5년마다 공중화장실 지원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범죄예방을 위한 비상벨 등 안전 관리시설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시·군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끝으로 이기환 의원은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조례 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본회의를 거쳐 공포 후 시행될 예정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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