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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의원, 과대·과밀학교 문제 해소 위한 정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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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07.14 11:33 수정 2025.07.1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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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해솔초 74개 학급 운영…늘봄·돌봄 수용 여건 부족 등 복합 민원 지속장윤정 의원, “학생 불편 줄이기 위해 도-지역 교육청 간 역할 분담과 협력 필요”


장윤정 의원, 장윤정 의원, 과대·과밀학교 문제 해.jpg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오른쪽에서 두 번째) 의원이 지난 10일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정담회를 열고, 지역 내 과대·과밀학교 문제 해소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10일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정담회를 열고, 지역 내 과대·과밀학교 문제 해소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교육청과 안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대응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정담회에서는 현재 74개 학급으로 운영되고 있는 안산 해솔초등학교 사례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해솔초는 늘봄·돌봄 수용 여건 부족, 인근 중학교 배치 문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버스 승하차장 조정 민원 등 다양한 복합 현안을 안고 있다.

장윤정 의원은 해솔초는 공동주택개발에 따른 급격한 인구 유입으로 인해 교육 수요가 폭증한 지역이라며,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역 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이 맡아야 할 역할을 명확히 나누고, 유기적으로 협력해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안산교육지원청은 학교 측의 노력으로 늘봄과 돌봄교실은 일정 부분 확대했지만 여전히 일부 학생은 대기 중인 상황으로, 수요에 맞는 인력 충원 등을 고민해 보겠다고 설명했고, 경기도교육청 측은 중학교 배치 문제와 교실 부족 등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예산과 행정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직접 학교 현장을 둘러본 장윤정 의원은 교실 공간 확보가 어려운 경우에는 모듈러 설치와 같은 현실적인 대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고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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