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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국회의원, 추석 앞두고 안산 고잔점 홈플러스 찾아 노동자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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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10.07 15:37 수정 2025.10.0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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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역 -한대앞역- 중앙역- 고잔역과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민심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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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현 국회의원이 3일 기업회생 절차 신청으로 폐점 위기에 놓인 홈플러스 안산 고잔점을 방문해 종사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더불어민주당 김현 국회의원(안산을)3일 기업회생 절차 신청으로 폐점 위기에 놓인 홈플러스 안산 고잔점을 방문해 종사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김현 의원은 추석을 사흘 앞둔 이날 고잔점을 찾아 매장 내부를 일일이 둘러보고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이영애 고잔점지부장 등과 면담했다.

면담에는 이 지역 이은미 도의원(안산8)과 유재수 시의원(라선거구), 최진호 시의원(사선거구), 박현탁 김현국회의원민생특보 등이 동행했다.

홈플러스는 최대 주주 MBK파트너스가 인수한 지 10년 만인 지난 3월부터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다.

이 과정에서 고잔점 등 전국 15개 점포를 연내 폐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가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위원장 민병덕) 소속 김현 국회의원 등의 강력한 문제제기에 방침을 일단 철회한 상태다.

안산에는 애초 홈플러스가 3곳 있었으나, 지난 202111월 안산점과 지난달 1일 선부점이 폐점, 현재는 고잔점이 유일하다.

김현 의원은 당분간 정상 영업을 하겠다는 약속과 달리, 고잔점 3층 가전매장 진열대에는 제품이 아닌 빈 박스가 마치 정상 제품 인양 놓여 있는 등 부실하게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매장 경쟁력을 떨어뜨려 문을 닫게 하려는 의도로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영애 고잔점지부장은 점포 하나가 문을 닫으면 900명이 넘는 직간접 고용 노동자가 일자리를 잃는다면서 특정 집단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주민과 소비자 모두에게 돌아올 피해라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김현 의원은 대형마트가 시민들을 기만하는 방식으로 매장을 운영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행태라며 홈플러스 본사 차원의 관리·감독 부실 여부까지 포함해 철저히 점검하고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김현 의원은 지난 2일부터 상록수역, 한대앞역, 중앙역, 고잔역에서 추석명절 인사를 나누었으며 농수물수산시장을 방문해 물가 등을 살피며 민심을 청취했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제공된 2<민생회복지원쿠폰> 발행으로 "상권이 많이 살아나 기쁘다"며 서민들을 위한 정책을 많이 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또한 단원경찰서와 상록경찰서, 이동·일동·성포동·월피동·고잔동·부곡동파출소·호수지구대·안산소방서 등을 방문해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김현 의원은 서로의 마음을 더 살피는 풍성한 한가위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린다저 역시 시민들 곁에서 더 큰 희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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