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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만나 안산시민 의견 전달 및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건의양문석 의원, "안산사이언스밸리,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대규모 개발계획을 추진하려면 교통대책 수립하여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이 선행돼야“대부도 전철 연장 요구도 함께 반영해줄 것을 촉구하는 등 대부도 주민 의견도 반영
30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양문석(경기 안산시갑) 의원이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안산선 노선연장, 자이역 신설 등을 반영하기 위한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날 면담 자리에는 양문석 의원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안산시의회 한명훈 기획행정위원장, 최찬규 시의원, 전준호 전)안산시의회 의장도 함께 참여해 안산시민의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문석 의원은 신안산선 노선연장과 자이역 신설에 대해 “최근 경기 안산 사이언스 밸리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안산 사동 지역에 7,600세대의 대단지아파트가 입주하는 등 대규모 개발계획 추진이 예정된 상황”이라며, 대규모 개발계획 추진에 앞서 교통대책을 수립하여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을 통한 양질의 교통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양 의원은“신안산선 대부도 연장 및 자이역 신설 검토는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지역 공약으로 반영된 사항”이라며 “신안산선 연장으로 안산 사동 등 철도서비스 수혜지역이 확대되어 교통생활 여건이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건의서 전달은 지난 5월 안산 지역에서 열린 주민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양 의원은 “해당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차질 없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 건의 내용에 대해 "최대한으로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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