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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80% 문턱은 넘지 못해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최종 투표율이 79.4%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대 대선의 최종 투표율보다 2.3%포인트 높은 수치다.
투표율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80%대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지만, 80%의 문턱을 넘지는 못했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3,522만8,514명이(79.4%)이 투표를 마쳤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가 83.9%로 가장 높았고, 전남(83.6%), 세종(83.1%), 전북(82.5%), 대구 80.2%, 울산 80.1%, 서울 80.0% 등에서 80%대를 기록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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