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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올해는 자동문으로 교체 할 터

시화방조제 유지관리 도로를 주말에 긴급한 경우 임시도로로 사용하게 된지 1년이 되어가고 있다.
시화호 유지관리 도로는 시화호 방향에 건설된 것으로 시화방조제 하단부에 있는 시화호 작업도로다.
그동안 많은 국회의원이 대부동을 지역구로 두면서도 시화방조제 유지관리 도로 사용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는데 현 박해철(사진) 의원은 그 문제를 해결한 유일한 의원이다.
박 의원은 주말 등 관광객이 몰리는 시기가 되면 시화방조제 부근에 엄청난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뿐만 아니라 응급상황이 발생 시 환자 이송 등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잊지 않았다.
당선 직후인 지난해 5월 대부동 주민들로부터 이러한 상황을 전달받고 즉시 국토부 장관과 면담을 진행했다.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문제인 만큼 비상상황 시 주민들이 시화방조제 유지관리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방법 개선을 요청하고 이후 국토부, 수자원공사 등과 현장을 방문해 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했다.
그 결과 시화방조제 유지관리토로를 응급상황 발생시에 개방하기로 했고, 지난해 7월 이용방법 개선 등에 대한 주민설명회도 개회한 바 있다.
이제 2025년부터는 예산을 확보해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교체하고 이용에 편리성과 신속성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박해철 의원은 “대부동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올 하반기에 자동문 설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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