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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화 통해 풀뿌리민주주의 강화해야
기본소득당 안산시지역위원회 위원장인 용혜인 국회의원은 12월 26일 오전 10시,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센터장 이현선)를 방문해 직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서태성·홍순영 기본소득당 안산시지역위원회 부위원장도 동행했다. 용혜인 국회의원은 “주민자치 법제화를 통해 마을 단위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현선 센터장은 센터를 소개하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돌봄·놀이·정원·커뮤니티 등 4가지 분야의 시민연구자 모임을 운영하고 있고, 다양한 분야의 주민 공동체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용혜인 국회의원과 이현선 센터장은 ”내년에는 국민주권 정부가 세운 새로운 예산과 정책이 집행되는 만큼, 주민자치 분야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용혜인 국회의원은 ”주민자치회는 10년이 넘도록 ‘시범사업’ 지위에 머물고 있다“면서 ”주민자치 법제화를 통해 마을 단위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강화해야 한다“고 법제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용 의원은 “주민자치 법제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민주주의의 핵심 과제이다. 기본소득당은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정신을 읍·면·동의 생활 현장에서 온전히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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