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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박범수 위원장, 강조
26일부터 이틀간,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 안산지부가 2025년 조합원수련회를 안산시 평생비젼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조합원수련회는 레크레이션과 강연으, 시청 앞 거리 선전전으로 간략하게 진행되었다. 강연 내용은 노동자의 정치세력화가 중요한 이유였다.
수련회를 개최한 연종흠 공공연대노동조합 안산지부장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차별을 끝내자고 지난 대선때부터 요구해왔지만 이재명 정부에서 변화가 크게 보이지 않는다”며 “이번 수련회를 통해 조합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삶을 바꾸는 노동조합을 만들기 위해 노동자 정치세력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합원 수련회에 참가한 박범수 진보당 안산시상록구위원장은 “지금의 안산시가 잘 유지되는 이유는 공무직 노동자들 덕분”이라며 “공공의 일을 하지만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현실이다. 정당한 임금, 정규직 전환,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하여 진보당이 노동조합과 함께 손잡고 걸어가겠다”고 전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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