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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웅 민주연구원 집단지성센터장과 대동서적 사동본점에서용혜인·박태웅 “국가가 AI 산업에 대규모 투자하고 기본소득 지급하여 국민 모두가 투자의 성과를 향유해야”
기본소득당 안산시지역위원회 위원장인 용혜인 국회의원이 3월 28일 오후 안산 상록구 소재 대동서적 사동본점에서 박태웅 민주연구원 집단지성센터장과 AI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기본소득당 안산시지역위원회 서태성 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용혜인 국회의원과 박태웅 센터장 모두 “국가가 AI 산업에 대규모 투자하고 기본소득 지급하여 국민 모두가 투자의 성과를 향유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토크콘서트에 앞서 박태웅 민주연구원 집단지성센터장이 AI의 정의와 최신 흐름 그리고 AI가 우리 사회에 가져올 변화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박태웅 센터장은 윤석열 정부가 국가 R&D 예산을 대규모 삭감한 것을 비판하며 ”더 늦기 전에 정부가 나서 AI에 대규모 투자하고 그 투자의 결실 또한 국민 모두가 향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연에 뒤이은 토크콘서트에서 용혜인 국회의원은 "현재와 같은 글로벌 기술패권경쟁 시대에는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공지능(AI)을 포함한 반도체, 에너지 등 핵심 전략 산업에 대한 국가 주도의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국가의 투자로 발생한 이익을 기본소득으로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 세금으로 투자가 이뤄진 것이므로 그 투자의 성과를 국민 모두와 나눠야 한다“는 취지다. 이어 ”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AI 발전으로 인한 불평등을 완화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한편, 100여 명의 안산시민이 찾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기본소득당 안산시지역위원회(위원장 용혜인)의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안산시지역위원회는 향후 정기적으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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