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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보> 21대 대선 투표율 낮 12시 현재 22.9%...대구 28.7%, 강원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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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06.03 13:11 수정 2025.06.0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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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11.jpg

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일인 3,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낮 12시 기준 투표율이 22.9%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시각 기준으로 202220대 대선 때의 20.3%보다 2.6%포인트 높은 수치며, 201719대 대선(24.5%)보다는 1.6%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391871명 중 117286명이 이미 투표를 마쳤다.

이번 집계에는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투표율 34.74%)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사전투표를 비롯한 재외·선상·거소투표 투표율은 오후 1시에 공개되는 수치부터 반영된다.

지역별로 보면 오후 12시 현재 대구의 투표율이 28.7%로 가장 높았고, 경북(26.1%), 경남(24.7%), 충남(24.2%) 등이 뒤를 이었다.

강원은 23.2%를 기록했다.반면 전남은 15.0%로 가장 낮았으며, 광주는 16.3%로 그다음을 기록했다.

이는 사전투표에서 전남이 56.50%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대구는 25.63%로 가장 낮았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서울의 투표율은 21.9%로 집계됐다.

본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반드시 유권자의 주민등록지에서만 가능하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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