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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출발선 평등 실현을 위한 유보통합 기반 확립’ 대선 정책 제안서 전달받고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국회의원(안산시병, 사진)은 5월 28일 (사)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로부터 ‘영유아 출발선 평등 실현을 위한 유보통합 기반 확립’ 대선 정책 제안서를 전달받고 간담회를 열었다.
박 의원은 “기관 유형에 따라 영유아가 출발선에서부터 차별받는 구조는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며, “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 급식비 현실화, 통합 행정체계 정비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 라고 강조했다. 이어 “관할 상임위는 아니지만, 현장의 절실한 요구를 국회에 충실히 반영하겠다” 고 덧붙였다.
신은정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 지회장은 “유보통합은 30 년 넘게 논의됐지만, 여전히 행정과 재정의 이원화로 현장은 혼란을 겪고 있다”며 “모든 영유아가 공평한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국가가 책임지는 체계를 마련해 달라” 고 요청했다.
정책 제안서에는 ▲ 행정체계 일원화 ▲ 교사 배치 및 인력 확충 ▲ 지자체와 교육청 간 이원화 해소 ▲ 유아종합지원센터 기능 조정 등 행정 기반 강화 과제가 담겼다. 아울러 ▲ 유특회계 대체 법률 제정 ▲ 유보통합 특별회계 신설 ▲ 추가 재정 소요 반영 및 예산 안정성 확보 등 재정 과제도 포함됐다.
이번 간담회는 유보통합의 방향을 모색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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