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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오동 준공업지역 노외주차장 조성사업 3억, 용신교 정비사업 5억 등 총 8억양문석 의원, “안산시민들의 생활편의 향상뿐만 아니라 안전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노력”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의원(경기 안산시갑·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사진)이 13일 안산시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위해 본오동 준공업지역 노외주차장 조성사업 3억 원, 용신교 정비사업 5억 원 등 2025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8억 원을 확보했다.
본오동 준공업지역은 인근 구역의 주차수급률이 65% 수준으로 매우 저조하며, 주·야간 주차공간 부족 및 불법주정차로 인한 분쟁과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이다.
특히 좁은 골목의 불법주정차 문제는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진입이 제한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으로, 이번 특교로 주차장 조성을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인 만큼 주민편의뿐만 아니라 안전한 주거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신교는 지난 1988년 준공되어 약 35년간 사용되어 온 구조물이다. ‘2025년 상반기 정밀 안전점검’결과, 바닥판 하부의 망상균열 및 백태의 심화, 교각부의 재료분리 현상, 교면포장의 노후화 등 곳곳이 손상되어 이용자가 위험에 노출된 상태였다. 특교세 확보를 통해 용신교의 추가손상 진행방지와 이용자의 안전확보를 위한 공사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양문석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시급한 지역 현안과 시민 안전을 위한 사업을 적기에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안산시민들의 생활편의 향상뿐만 아니라 안전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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