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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05.26 09:58 수정 2025.05.2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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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에 들어설 공립형 다문화학교 우리가 환영해야 할 이유는 많다편집국장 김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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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에 들어설 예정인 공립형 대안학교, 가칭 경기안산1교는 지역사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 학교는 다문화 학생 70%와 일반 학생 30%를 선발할 계획인데, 다문화 학생 선발에 대한 일부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 그러나 경기안산1교가 대부도에 들어서면 우수한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들이 모이게 되어 지역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또한, 대부초··고 학생들과의 연계 수업도 검토되고 있어 지역 학생들의 교육 수준 향상도 기대된다.

학생선발도 1순위 안산 관내 학생, 2순위 경기도 관내, 3순위 전국 단위로 넓혀진다. 우수한 인재들이 이곳 대부도에 몰려들 가능성이 높아진 다는 것이다.

대부도에 공립형 다문화학교하고 하지만 공립형 국제학교와 같은 학교가 설립되는 것으로, 우수한 학생들이 입학하고 우수한 교원과 학부모들이 대부도에 정착하게 된다. 이는 대부도 교육 발전은 물론, 지역 개발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것이다. 대부도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교육 여건이 부족한 지역으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경기안산1교 설립을 계기로 대부도 교육의 질이 높아지고, 더 많은 우수 학생들이 대부도로 유입될 것이다.

이제는 외국으로 유학 가는 시대가 아니라, 외국 학생들이 한국으로 유학 오는 시대다. 세계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한국어문화원에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젊은 학생들이 줄을 선다.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는 물론 남미와 동남아에 이르기까지 한국어 열풍이 지구촌을 뒤 흔들고 있다. 경기안산1교에서 외국 학생들과 교류하며 친구가 되면, 그들이 귀국 후 그 나라의 정관계 인사들이 될 것이고 우리 아이들은 후에 그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될 것이다. 이러한 교류는 국가 간 우호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경기안산1교 설립은 대부도 개발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 따라서 지역사회는 이 학교를 쌍수로 환영해야 한다고 본다. 다만 학교설립 관계자는 학교 건립 전 대부도 주민과 충분한 대화와 설명회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된 후 대부도에 공립형 대안학교 설립은 대부도의 미래를 밝게 해줄 소중한 기회인 만큼, 모두가 협력하여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다문화 학생 선발에 대한 우려는 이해할 만하다. 그러나 다문화 학생들과의 교육은 우리 사회에 필요한 다양성과 포용성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다. 경기안산1교는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노력들은 대부도 지역사회가 더욱 열린 마음으로 다문화 학생들을 받아들이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경기안산1교 설립은 대부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교육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학교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발전한다면,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공립형 대안학교 설립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우리나라 교육의 다양성과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따라서 대부도 주민들은 경기안산1교 설립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학교와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학교 건립 전 충분한 대화와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학교 설립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경기안산1교 설립은 대부도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기회인 만큼, 모두가 협력하여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힘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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