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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행정타운 건립 필요성과 주민들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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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04.12 15:51 수정 2025.04.1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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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컬럼편집국장 김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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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동 행정타운 건립은 대부도의 발전과 주민의 편의를 위한 중요한 과제다. 현재의 행정 시설들은 오래됐고 분산되어 있어 주민들이 이용하기 불편하고, 대부도의 성장에 따라 새로운 시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지금은 동행정복지센터, 파출소, 소방서, 은행, 병원 등이 산재되어 있다. 이들이 한 곳에 모여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만큼 주민들은 편리하고 이용에도 효율적이다. 주차공간 또한 충분하게 확보할 수 있다. 지금의 동행정복지센터는 주민총회나 행사한 번 하려면 주차문제부터 발생한다. 어르신들이 높은 계단을 올라야 하고 누구는 동사무소 한 번 가려고 하면 만리장성을 오르는 기분이다고 하소연 하며 긴 숨으로 헐떡인다.

그런 의미에서 행정타운 건립은 대부도의 강남으로 불리는 대부해양본부 인근 시유지로 이전하는 것이 제안되고 있다. 토지 매입비가 필요없고 주변에 이미 왕복 4차선이 확보되어 있어 건립 비용이 최소화 된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대부해양본부 인근으로의 행정타운 이전은 대부도의 발전과 함께 행정 시설이 집중되어 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대 의견을 가진 주민들도 있으며, 현재의 상동 지역이 황폐화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이러한 우려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행정타운 건립은 단순한 이전이 아니라, 대부도의 발전과 함께 상동 지역의 활성화를 위한 계획도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행정타운 건립과 함께 상동 지역의 재개발과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지역 사회와의 협력 등을 고려해야 한다. 이를 통해 반대 의견을 가진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행정타운 건립의 필요성과 이점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다.

찬성하는 주민들에게는 행정타운 건립이 대부도의 발전과 함께 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이점을 강조하면 되고, 반대 의견을 가진 주민들에게는 상동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의 활성화와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계획을 제시하여 그들의 우려를 해소해야 한다.

결국, 행정타운 건립은 대부도의 발전과 주민의 편의를 위한 중요한 과제다. 이를 위해 모든 이해 관계자들 간의 대화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이해와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대부도의 발전과 주민의 편의를 위해 행정타운 건립이 필요한 이유와 반대 의견을 가진 주민들을 이해시키고, 찬성하는 주민들에게는 구도시 지역의 활성화 계획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대부도의 균형 있는 발전과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오는 63일이면 대통령 선거가 있지만 우리에게 중요한 선거인 지방선거는 내년 6월에 치러진다. 지금 이민근 시장이 대부동 행정타운 부지를 결정하면 더 이상 문제가 없지만 만약 결정하지 못하고 보류하고 간다면 다음 선거에 나올 시장 후보는 공약으로 제시하면 좋을 듯 하다.

그런 다음 당선된 이후 공약으로 걸었기 때문에 주민 동의가 있었다고 보고 당선 후 즉시 추진하면 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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