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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미래교육, 중심을 지키며 더 멀리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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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6.01.03 20:02 수정 2026.01.0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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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일경기도교육감 임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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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경기교육가족 여러분, 경기도민 여러분!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이 계획하신 모든 일에 힘찬 출발과 좋은 결실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하며, 붉은 말의 기운처럼 도전과 추진력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을 비전으로 민선 5기 경기도교육감으로 취임한 지도 어느덧 3년 반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경기미래교육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주신 모든 교육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1개 전 지표를 달성하며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었고, 인공지능 혁신과 공약 이행 성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더 나아가 경기교육의 우수 사례는 유네스코 공식 보고서에 소개되었고, 미래교육의 (Key) 파트너가 되어달라는 제의를 받을 만큼 세계가 주목하는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경기교육가족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2026년에도 경기교육은 미래를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공교육이 먼저 길을 제시해야 합니다. AI 기반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 하이러닝 플랫폼은 교사의 전문성을 보조하고 학생의 성장을 돕는 유용한 도구입니다. 이를 통해 교사는 교육 본연에 더 집중하고, 학생은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경기교육은 학생 중심 교육, 맞춤형 교육, 공정한 교육 기회를 흔들림 없이 지켜가겠습니다. 다만, 그동안 쌓아온 자율·균형·미래의 경기교육 기조가 외부 요인으로 흔들리지 않도록 더욱 단단히 살피겠습니다. 교육만큼은 어떤 상황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나아가야 합니다.

아울러 정답 맞히기와 줄 세우기에 머문 현 대학 입시 제도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합니다. 이는 경기미래교육 완성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위한 시대적 과제입니다. 저는 교육감으로서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옳다고 믿는 방향이라면 그 책임을 기꺼이 짊어지고 나아가겠습니다.

대한민국 학생의 3분의 1을 책임지는 교육감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경기미래교육의 완성을 위해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습니다. 새해에는 경기교육이 더 높은 신뢰 속에서 더 큰 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경기교육가족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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