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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구 선부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0일 베스트태권도장 수련생들이 직접 기부한 사랑의 라면을 기탁받았다고 5일 밝혔다.
선부3동에 위치한 베스트태권도장(대표사범 김주용)은 수련생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을 교육하고자 라면 나눔 행사를 가졌으며, 수련생들이 봉지라면 238개를 모으는데 참여했다고 전했다.
김주용 대표사범은 “수련생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알려주게 되어 뜻 깊고, 조금이나마 관내 저소득층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수련생들이 이처럼 이웃을 사랑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사범으로서도 마음 한 곳 시큼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승혁 선부3동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주신 베스트태권도 관계자들과 수련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라면은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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