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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2025 노사문화유공 등 시상식’에서 지역 노사민정 협력 유공 정부포상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표창은 노동자와 사용자, 지역주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협력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노동시장 활성화와 노사관계 안정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된다.
안산시는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노사 간 신뢰 회복과 고용·노동 현안 해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블루밍 세탁소’ 운영, 이동 노동자 쉼터 ‘휠링’ 4개소 조성, 노동자지원센터 건립 추진 등 현장 중심의 정책을 통해 노동자 복지 향상과 근로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수상은 노사민정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노동자가 일하기 좋고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도시, 지속 가능한 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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