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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에 안산 주요 현안 정책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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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입력 2025.12.15 13:07 수정 2025.12.1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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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연장 제5차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등 적극적인 협력 요청


이민근 안산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에 안산 .jpeg
이민근 시장(오른쪽 네번째)이 11일 경기도 ‘민생경제 현장투어’ 일정 가운데 카카오데이터센터에서 열린 경기경제자유구역 ASV지구 입주기업 현장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안산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주요 정책을 건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지난 11일 안산을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에 반월국가산단 경쟁력 강화, 신안산선 연장, 선부동 화물공영차고지 조성 등 안산의 현안 과제를 설명하고,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민생경제 현장투어일정으로 달달버스를 타고 이 시장과 함께 안산시 정책 현장 곳곳을 누볐다.

이 시장은 안산이 경기 서남권의 미래 성장축으로 도약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시점에 있다라며, 경기도와의 전략적인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반월국가산단 녹지구역 비율 조정 신안산선 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선부동 화물공영차고지 조성 등 현안을 제시하며 사업 추진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상세히 설명했다.

이 시장은 반월국가산단은 전국 최대 규모의 뿌리산업 집적지로,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합리적인 규제 조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밝히고, 산단 재정비와 활성화를 위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신안산선 노선 연장과 관련해 “ASV와 첨단복합단지 등 미래 산업벨트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연장이 필수적이며, 반드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선부동 화물공영차고지 조성과 관련해서는 불법주차 문제 해결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공영차고지 조성이 시급하다며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재차 설명했다.

차담회 이후 이 시장과 김 지사는 경기도미술관, ASV 경기경제자유구역 내 카카오데이터센터 등 현장을 방문해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현장 소통 간담회 경기경제자유구역 ASV 지구 입주기업 간담회 등에 참석하며 안산의 미래발전 전략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 시장은 안산선 지하화는 71만 시민 모두의 숙원이며, 고가철도로 단절됐던 도심 중심부를 다시 설계할 수 있는 도시 구조 전환의 결정적 계기라며 올해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단계별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ASV와 관련해서는 지난 9월 안산사이언스밸리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최종 지정됐다송도가 인천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글로벌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성장했듯, 안산은 AI·첨단로봇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대한민국 산업 패러다임을 재구성할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안산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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