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저널

Advertisement
Advertisement

HOME > 시정 > 안산시

안산시,‘오소가게’간담회 열고 장애인 권익 향상 논의

페이지 정보

정다운 기자 jdujdu000@nate.com
입력 2025.12.08 13:23 수정 2025.12.08 13:23
  • 네이버 공유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 공유

본문


2안산시,‘오소가게’간담회 열고 장애인 권익 향상 논의.jpg
김영식 복지국장(맨 앞줄 왼쪽 일곱번째)이 2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권익 옹호업소 ‘오소가게’ 상점주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다운 기자 jdujdu000@nate.com

 

안산시는 지난 2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권익 옹호업소 오소가게상점주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오소가게는 안산시와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상록장애인복지관, 사회협동조합 꿈꾸는 느림보가 함께 추진하는 전국 최초 장애인 친화상점 인증 사업이다.

의료기관과 이·미용실, 음식점, 카페 등 생활밀착업소를 대상으로 출입구 턱제거 이동 동선 확보 그림소통판 보완대체의사소통(AAC) 도구 비치 등 장애인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하는 상점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현재 관내 228개 업체가 오소가게로 지정돼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오소가게사업에 참여 중인 상점주 30여 명을 초청해 사업 운영 현황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모범 상점주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또한, 행사에서는 장애인으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 꿈꾸는느림보의 공연팀과 오소내일가게의 텅드럼 공연팀의 사전공연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김영식 복지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장애인 친화상점 오소가게사업을 상점주와 함께 만들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다운 기자 jdujdu000@nate.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