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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97.9%… 이달 말까지 사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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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기자 jdujdu000@nate.com
입력 2025.11.07 13:57 수정 2025.11.0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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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80% 의류 할인판매 및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소비 진작 주력


안산시, 내년도 교육경비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jpg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지급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2차 소비쿠폰 최종 지급률은 97.9%로 집계됐다.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안산시민 589,151명을 대상으로 지난 922일부터 접수에 들어갔으며, 576,597명에게 576억 원을 지급했다.

이달 5일 기준 1차 소비쿠폰 사용률은 98%에 이르고 있으며, 2차 소비쿠폰의 경우 87.8%의 사용률을 보이고 있다. 시는 1, 2차 모두 사용률이 높은 만큼 남은 기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100%에 가까운 사용률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1,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 기한은 모두 1130일까지며, 사용 기한을 넘긴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이다. 전통시장, 동네마트, 식당, 의류점, 미용실, 안경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사행업종 등 소상공인 지원 취지에 맞지 않는 업종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이민근 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97.9%에 달했다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쿠폰 사용을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정다운 기사 jdujdu00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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