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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모기서식처 QR등록으로 확인한다… 지역 방역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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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입력 2025.08.13 16:22 수정 2025.08.1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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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직접 유충 서식지 신고… 자율방재단 협력으로 감염병 예방


안산시, 모기서식처 QR등록으로 확인한다… 지역 방역망 강화.jpg

안산시는 여름철 모기로 인한 지역사회의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신고 QR코드를 시범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민신고 QR코드는 시민이 직접 방역 취약지를 등록·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시민이 QR코드를 통해 모기가 발생할 수 있는 취약지를 접수해 신고하면, 양 보건소 방역반이 현장으로 나가 관리하는 방식이다. 민원콜센터를 이용해 시민들이 직접 신고하는 방법에 비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시는 이외에도 관내 일일모기감시장비(DMS)를 설치해 지역별 모기 발생 현황을 정밀 모니터링하고,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해 근거 중심의 정밀 방역체계를 구축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나서고 있다.

시는 아울러 안산시 자율방재단(단장 설철희)과 협력해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의 선제적 차단을 위한 유충 서식처 관리활동도 펼치고 있다. 자율방재단이 동별 활동 과정에서 빗물받이 등 모기 유충 서식지 점검 유충구제제 투입 고인물 제거 등의 활동을 펼치며, 민관 협력 하에 감염병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은 설철희 자율방재단장 등을 비롯한 민관 협력으로 더욱 촘촘해진 방역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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