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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지역화폐‘다온’월 충전 60만 원까지… 최대 6만 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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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입력 2025.07.21 09:16 수정 2025.07.2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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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지급률 10% 확대

안산지역화폐‘다온’월 충전 60만 원까지… 최대 6만 원 혜택.jpg

안산시는 오는 21일부터 지역화폐인 안산 화폐 다온의 월 충전 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두 배 상향 조정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월부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인센티브 지급률을 기존 6%에서 상시 10%4%p 늘리는 등 지역화폐 운영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정책 시행과 맞물려 시민들의 소비를 지원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국비 지원으로 지역화폐 발행 규모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는 점도 고려됐다.

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함께 다온월 충전 한도 확대로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소비 촉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오는 10월 추석연휴를 비롯한 안산페스타 기간, 다온 사용 금액의 10%를 추가로 지급하는 특별 인센티브(페이백)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이라는 전국 단위 정책과 별도로, 시는 자체 재정으로 다온발행 규모를 확대하는 등 소상공인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이번 확대 발행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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