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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역할 성찰 시간… 32명‘안산힐링대디’프로그램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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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입력 2025.07.15 15:47 수정 2025.07.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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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참여자 “삶의 새로운 지침이 생긴 것 같다”며 긍정평가두란노 아버지학교 운동본부와 협력해 운영

아버지 역할 성찰 시간… 32명‘안산힐링대디’프로그램 수료.jpg
안산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버지학교 ‘안산힐링대디’ 프로그램의 수료식을 마쳤다. ‘안산힐링대디’는 두란노 아버지학교 운동본부와 협력해 운영된 아버지학교 프로그램이다. 아버지의 정서적 역할 회복과 가족 내 소통 강화를 주제로 지난 6월 21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됐다. 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안산시는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아버지학교 안산힐링대디프로그램의 수료식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안산힐링대디는 두란노 아버지학교 운동본부와 협력해 운영된 아버지학교 프로그램이다. 아버지의 정서적 역할 회복과 가족 내 소통 강화를 주제로 지난 621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강의와 토의 편지 쓰기 세족식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가족과의 관계 회복, 감정 표현, 아버지로서의 역할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는 총 40명이 신청한 가운데 32명이 수료했으며, 사후 설문조사 결과 96%의 교육 만족도와 92%의 유사 프로그램 참여 의사 등을 보이며 아버지 대상 정서 교육의 긍정적 효과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 참여자는 삶의 새로운 지침이 생긴 것 같다가정 내 역할을 다시 돌아보게 됐고, 말없이 책임지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특강을 비롯해, 자녀 연령별 맞춤형 부모 교육을 지속 운영해 건강한 가족,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표현하는 아버지가 건강한 가정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 소통의 중요성과 정서적 유대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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