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저널

Advertisement
Advertisement

HOME > 시정 > 안산시

안산시, 모두를 위한 장례문화 선도…공영 장례 우수사례로 선정

페이지 정보

윤성용 기자 jeongcb@hanmail.net
입력 2025.10.31 11:06 수정 2025.10.31 11:06
  • 네이버 공유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 공유

본문

무연고 사망자 공영 장례 지원… 공영 장례 지자체 공모전 우수상 수상


안산시, 모두를 위한 장례문화 선도…공영 장례 우수사례로 선정.jpg
이민근 안산시장(가운데)이 ‘2025년 공영 장례 지자체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안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공영 장례 지자체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영장례 제도를 운영 중인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공영장례의 목적 부합 여부 정책 및 서비스의 실행력 민관 협업도 타 지자체 적용 가능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안산시는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과 취약계층에 대한 장례 지원 필요성을 반영해, 국적과 관계없이 보편적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책을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시는 지난 20205안산시 공영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공영 장례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2021년부터는 안산시 공영장례 지원업무협약을 체결해 현재 4개 장례 대행기관과 협력하며 무연고 사망자 공영 장례 절차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법률 검토 및 예산 지원을 통한 제도적 안정성 확보, 공영장례 절차의 전문성·신뢰성 강화 등 선도적인 행정 운영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민근 시장은 가족 해체나 빈곤 등으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무연고 사망자들이 최소한의 존엄을 지킬 수 있도록 장례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